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복제 마법(클래시 로얄) (문단 편집) == 성능 == 범위 내의 모든 아군 유닛을 복제한다. 사용시 마법진 같은게 생기기는 하나 전작과는 달리 유지 시간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그 마법진 안에 있는 유닛만 복제된다. 그 후에 들어간 유닛과 빠져나간 유닛은 복제되지 않는다. 복제된 유닛은 어그로가 풀리고, 유닛의 뒤에 복제되고 원래의 유닛은 앞으로 밀려난다.[* 초기에는 대상의 오른쪽(상대 입장에선 왼쪽)으로 나왔으며, 원래의 유닛은 왼쪽으로 밀려났다. 이 점을 이용한 Clone Shifting이라는 테크닉이 있는데, 방어용으로 깔린 건물에 어그로가 끌렸을때 복제 마법을 이용해서 왼쪽으로 밀어주면 다시 아레나 타워로 타게팅을 바꿀 수 있다. 또한 유닛을 아레나 중간에 놓고 복제 마법을 사용하면 원래 유닛은 왼쪽 레인, 복제된 유닛은 오른쪽 레인으로 가게 할 수 있는데 아레나 타워의 사정거리 밖에서 공격할 수 있는 프린세스 같은 유닛에 쓰면 특히나 효율적이다.] 이로 인해 원래의 유닛이 복제 유닛을 보호하면서 전진하게 돼 상대 유닛이 복제 유닛부터 공격해 3코스트를 삽질하는 일이 없어지고 복제 유닛의 생존률이 높아졌다. 물론 여전히 마법에는 한방이다. 복제 마법으로 복제된 유닛은 체력이 1로 복제되기 때문에 사실상 건드리면 사라지는 환영이라고 봐도 무방하지만 공격력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무시하다간 큰코다친다.[* 코스트도 그리 많지 않음에도 복제를 하는 수준이라 [[질량 보존 법칙]]을 무시하는 것처럼 보여도 주변의 기체를 이용해서 만든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체력도 레벨과 상관없이 1이라서.] 또한, 복제된 유닛은 원래 유닛의 패시브마저도 똑같이 이어받는데, 예를 들어 다크 프린스의 보호막이나 자이언트 해골이 죽을 경우 나오는 데스 데미지, 라바 하운드가 죽을 경우 라바 펍으로 분리되는 특징까지 전부 다 이어받는다는 소리이다. 심지어 엘릭서 골렘이 복제되면 분열 과정을 똑같이 이어가며, 덩어리 파괴 시 원본과 똑같이 상대에게 4엘릭서를 헌납한다. 하지만 역시 체력이 1이라 보호막이든 라바 펍이든 건드리면 사라진다는 것은 마찬가지다. 이론상 한방이 강력한 유닛(미니 P.E.K.K.A, 해골 비행선, 스파키[* 만렙 기준으로 볼러가 한방이지만 그 느린 충전속도 때문에 그렇다.]등)이나 체력이 약한 물량 유닛(해골, 고블린 등)들에 시너지가 좋은 마법 카드이다. 메가 나이트가 등장한 이후로 주의할 점이 하나 더 생겼는데, 점프 도중에 복제 마법을 쓰면 중간에 멈추고 복제된 유닛과 함께 타워까지 걸어간다. 즉, 상대방이 복제 메가 나이트부터 노리면 평타 2배의 피해량을 주는 점프 공격에 실패하는 동시에 3코스트를 낭비한 꼴이 된다. 원래 복제 마법은 충전 초기화도 있었으나, 다행히 이미 메가 나이트 출시 같은 해 3월 패치로 사라졌기 때문에 점프 준비 동작 때는 멈추지 않는다.[* 다만, 점프 준비 동작 때 쓰면 복제 마법이 메가 나이트가 점프하고 나서 발동될 위험성이 크다. 이 경우에는 점프하자마자 멈추기 때문에 더 상황이 나쁘다.] 자이언트 해골과의 시너지가 좋은데, 복제된 유닛은 HP가 1이지만 피해량, 데스 피해량, 죽을 때 남기는 폭탄의 피해량이 같아서 자이언트 해골이 타워 앞에서 죽을때 즈음 복제 마법을 사용하면 자이언트 해골이 죽고 체력이 1인 복제된 자이언트 해골까지 죽으면서 데미지가 같은 폭탄이 2개나 터져서 프린세스 타워가 그대로 폭사하거나 아슬아슬하게 살아남는다.[* 킹스 타워도 반피 넘게 깎인다.][* 다만, 조건이 자이언트 해골이 타워에 붙는 것인데, 1기의 데스 데미지도 상당히 높아서 상대방이 자이언트 해골을 어떻게든 막는 것이 거의 대부분이라 복제 마법과 자이언트 해골의 시너지를 발휘하기 힘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